안녕하세요!
내돈내산 협찬없는
깐깐한 입맛으로 평타 이상만 리뷰하는 블로거,
깐깐한냥 INFJ입니다.
간만에 평일에 시간이 되어서
주말대비
평일에 가면 이득인곳(?)을
고심끝에 찾다가
오래전부터 가보고싶었던 메리어츠의 blt스테이크를
가고싶었는데요!!
못갔습니다.

이미 예약이 다 차있더라구요ㅜㅜ
넘나 슬픈것..
그래서 대안으로 찾다가
친구가 여기 한 번 가보자고해서
강남역에
로리스더프라임립을
다녀왔어요~
솔직히 jw메리어츠blt보다
주말대비 가성비가 넘친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덕분에 새로운 곳을 알고 경험했다는 것에 감사하며
여러분들께 솔직한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엘베를 내리면 바로 매장 로비가 나와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예약당시 11시 30분과 1시 30분 예약만 남아 있어서,
1시 30분으로 예약을 하고 갔어요.




제 좌석에서 바라본 뷰는 이러하구요.
요런 동그란자리..?
소파자리는 보통 2인이 앉는 것 같았구요.
밑에 사진의 의자가 있는 자리는
3인 이상이 주로 앉는 것 같더라구요.

전반적인 매장느낌은 이러합니다!



샐러드바
간단한 샐러드, 연어, 스프, 볶음밥, 쿠키 등이 있었어요.







퀴노아 샐러드인데, 약간 외국 향신료 냄새 나는데,
이국적이지만 은근 괜찮더라구요.

찜기 안에 훈제오리가 있었는데 저는 먹지는 않았어요 :)

이거는 파이류였는데,
이름표가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앞에는 고구마무스파이같은 느낌이었고,
뒤에있는건 슈크림이 들어있는 파이같았어요.
저는 이거 맛있어서 두 번 먹었어요. ㅎㅎ


로제파스타인데 저는 로제를 좋아하는 편이여서
이것도 괜찮았어요.


ㅠㅠ별로 없음..
샐러드바는 2시까지만 리필된다고 해요.
2시 30분 부터는 종료이구요.
저는 먹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지만,
그래서 웬만하면 1시이전으로 예약하셔서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늦게가서
저는 좀 더 사람이 없고 조용한 식사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해볼게요. ㅎㅎ






훈제연어도 저는 잘 먹었어요.

베이컨 감자 스프 괜춘

음료 있음.
근데 메뉴명 없음 ㅠ
찍어서 먹음..
왼쪽 자몽에이드및주스(?)
오른쪽 아이스티
같았어여.
아이스티는 달다고 해서
저는 자몽주스만 먹었어요.
빈약..
ㅋㅋㅋ
쪕
찍을당시에는 요로케 있었지만,
나중에 다시가보니 조금 더 채워져있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야무지게 먹을 만큼은 먹었답니다.




식사 후기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어요.
낫밷
저는 훈제연어랑 로제를 괜찮게 먹었어요.


아,
그리고 저는 강남컷 평일 런치로 먹고 왔습니다!

저는 미디움으로 먹었구여.
저 소스가 짭짤하더라구요.
그리고 저기 옆에 브레드 있구
왼쪽부터 시금치로만든 가니쉬,
감자무스,
콘샐러드
였어요.
이름은 제가 그냥 붙인거에여.ㅋㅋ
고기 맛있져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제 느낌상으로는 기름진 편이에요.
근데 개인적으로
담백한걸 좋아하는 편이어서,
그냥 스테이크로 먹는게 저는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
개인적으로
감자무스랑 콘샐러드 좋아하는 취향..♡
감자무스 맛도리 ㅎㅎ



평소에 달달한 커피 먹는 걸 좋아하는데
디저트와 함께 먹으려고
카페라떼를 먹었는데,
이 날 이 커피잔에 먹는 카페라떼가 너무 맛있더라구요.
기름진 고기먹구 뜨듯~한 커피마시니
뭔가 개운하고 기분좋음.ㅎㅎ
포크로 집혀진
슈크림파이
쿠키는 걍 그랬던 것 같구
저 갈색 케이크
체코에 유명한 케이크
(말렌카 꿀 케이크)
비스무리한
그런 맛이었던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무난무난(?)



이거 은근 디저트로 괜찮아서, 두번먹었어요.
먹을만한 디저트가 은근 없어서.. ㅎㅎ


판나코타
판나코타는 생크림과 설탕을 데운 뒤 젤라틴을 넣어 차갑게 굳히는 이탈리아식 디저트로, 직역하면 ‘익힌 생크림’이라는 뜻
이라고 합니다.
위에는 상큼한 과일류의 맛이 났구요.
상큼한맛과 푸딩같은 질감과 맛이 어우러지는게
식후 먹기에
은근 괜찮더라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를 말하자면,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맛있었다.
로리스더프라임스타일의 스테이크와
함께 샐러드바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별한 경험이었다.
좌석이 넓고 편해서 대화를 나누기 좋았고,
소식좌+담백한 맛을 즐기는 나에게는
재방문의사는 없지만,
한 번쯤 경험하기 좋은 곳으로 생각했다.
간만에 기억에 남고 즐거운 식사경험이었다 :)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캡처해온 메뉴판 첨부해드릴게여.
필요하신분들은 참고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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