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깐깐한 입맛으로 평타 이상만 리뷰하는 블로거,
깐깐한냥 INFJ입니다.
저는 평소에 웨이팅을 하면서 먹는 스타일은 아닌데용
가끔 타인에 의해서 비자발적으로 웨이팅하는 경우나,
딱 그날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다거나,
등의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웬만하면 웨이팅을 하지 않는편인데,
근데 요즘에 캐치테이블이 잘 되어있어서,
간혹 미리 웨이팅 걸어놓고 도착해서 조금만 기다리면
먹을 수 있는 상황이 가능하더라구요.
어쨋든,
웨이팅 잘 안하는 저의
런던베이글 인천점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저는 첨에 런던베이글 인천점이 생겼다는걸 친구를 통해 알게되었어요.
"친구가 갈래?" 라고 물어봤을때,
어마어마한 웨이팅후기를 보고
"아니, 1년 후에 상황보고 가보자" 라고 했던 저인데
어쩌다보니 빠르게 다녀온 모순인간 1인ㅋㅋ
구월동에서 점심약속이 있어서 들렀다가,
겸사겸사 웨이팅하고 베이글 겟 - ☆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모자이크하기 넘 힘듦..

주말 토요일 오후 5시경 방문! (웨이팅 134번째)
웨이팅 등록 현장에서만 가능 (캐치테이블에서 불가)
매장웨이팅 vs 포장웨이팅 두개로 나뉨
(매장웨이팅은 많지는 않으나 손님이 언제나갈지 모르므로 대기간예상이 어려움)
하지만, 매장이 너무 복작복작해서 매장에서 먹으면 오래 못있을 것 같음..ㅋㅋ
포장웨이팅 번호 134번째 기준 입장까지 1시간 걸림
10번째 전에 알림옴. 그때 쯤 슬슬가서 기다리면 금방 들어감



저는 현장웨이팅 일단 해놓고 구경하다 시간 너무 오래걸리면 그냥 가야지 했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금방 빠지더라구요.
저는 시네마 내부에 있는 안마의자 한 10분정도 하고 ㅋㅋ
백화점에서 옷 구경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서
웨이팅이 금새 줄어있었어요.
나중에보니, 한시간 정도 걸렸더라구요.
이거만 먹으려고 한 시간 기다려서 먹기는 좀 그렇구,
겸사겸사 백화점 들렀다가 웨이팅 시켜놓고 사면 딱 좋겠더라구요!


매장앞에갔더니 이렇게 웰컴티를 주셨어요.

히비스커스 + 과일차 같은 거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맛은 그냥 건강한 맛이었어요. 별 맛은 안나고 과일향이 나는 티






제가 갔을 땐 감자치즈베이글이 없었어요ㅜㅜ 이게 베스트라는데 아쉽




빵이 모두 먹음직스럽더라구요
진짜 맘같아선 다 먹어보고싶었는데,
일단 저는 안전주의자라,
몇 개만 먹어보고 제 입에서 검증되야
더 살 수 있어서 소량만 집어보았습니다 ^^
물론 제 지갑사정도 매우 큰 몫입니다만..ㅎ
옆에 분은 진짜 왕창 담으시더라구요. 왕부럽 ㅋㅋ
제가 인터넷에 런던베이글 메뉴추천 쓰니까,
AI가 많은글들을 분석해서
메뉴를 추천해주더라구요 :)
그 중 제 취향은 갈릭이랑 감자치즈 정도였는데,
감자치즈가 없어서 갈릭이랑 바질 두 개 담았습니다!
베이글 구경한번씩 하고 나중에 최종결정해서 담아야지!했는데,
그런 구조가 아닌것 같더라구요ㅜㅋㅋㅋ
컨베이너벨트처럼 첨에 안집으면 걍 못집는 고런느낌
지나가면 끝이여~
그래서 나중에 부랴부랴 담은건 안비밀
쨋든 저렇게 베이글을 다 담고나면,
크림치즈를 살 수 있는zone이 바로 나옵니다.
직원분이 옆에서 설명해주시고 구매여부 물어봅니다.


크림치즈 종류 짱많음
저는 크림치즈 별로 안좋아하는편인데, 왠지 여기는 다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제 친구는 베스트셀러중 하나인 레몬커드 크림치즈 사갔는데,
맛있다고 했어요!
저도 담번에 방문하면
크림치즈 한 번 사보려구요~

베이글 메뉴판 한눈에 보기쉽게 찰칵!



약간 뿌듯ㅋㅋ
이렇게 베이글 받으면 종이에 들어있는 종류써주니까 확인 한번 해보셔도 좋으실듯해여
저는 나중에 알았지만







단면확대샷ㅋㅋ
갈릭 보시면 이렇게!!
단면에 갈릭소스(?)가 들어가있어요!!
이거 약간 인도커리집 가면 주는 갈릭난 있잖아여.
그 갈릭난 안에 들어있는 그 맛 느낌이에요!!
짭짭하면서 갈릭향도 나고, 베이글자체에서 달달한 맛도 나는 것같고
저는 아바라 만들어서 같이 먹었는데 굳굳
베이글인데 부드럽구 고소하구 아주 맛나요~
바질 좋아하는데, 갈릭에 한표 드립니당
평소에 갈릭 좋아하시면 저는 갈릭 추천!
먹어보니 왜 인기있는지 알겠더라구요.
한 입 먹어봤을때, 아 이거 전반적으로 왠만하면 메뉴 다 맛있겠다 싶었어요.
왜냐면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전반적으로 간이 세고 진하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러니까 심심하고 건강한 느낌이 아니라,
간이 빡! 이런느낌..?
그런니까 향도 진하고 맛이 찐해서 맛있다!!
다시 재방문 의사 있음!!
만약 내가 쌩으로 줄 서서 기다려야한다면 최대 20분 가능
재방문하면,
갈릭 감자치즈 치즈허니 기본+크림치즈 구매해야지 하고 벼르고있음
제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이므로 참고만 하시고,
필요했던 정보가 있으셨다면 얻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당 :)

"소식좌지만 입맛은 까다롭고 솔직한 평타 이상 미식 평가"가 궁금하시다면
구독하시고 필요한 정보 가져가세요 :)
https://talktodok.tistory.com/
깐깐한냥 INFJ
송도 NN년차//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깐깐한냥 INFJ// #감성#분석#깐깐#평타이상만 포스팅
talktodok.tistory.com
'인천 > 카페 커피 디저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텐퍼센트 커피 메뉴정보 (+구월동 매장 방문후기) (5) | 2025.08.23 |
|---|---|
| [인천 논현역] <키노앙> 빙수 내돈내산 먹후기 (1) | 2025.06.16 |
| [인천 논현역] <키노앙> 카페 내돈내산 메뉴 가격 (0) | 2025.06.14 |
| [강화도] 지금 가야하는 데이지꽃 카페 <마호가니> (feat.인천러의 눈물나는 뚜벅이 여행) 6월 중순까지!! (4) | 2025.06.09 |
| "진심 카스테라" 내돈내먹 간단후기 (0) | 2025.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