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깐깐한 입맛으로 평타 이상만 리뷰하는 블로거,
깐깐한냥 INFJ입니다.
[인천 논현] 재방문 내돈내산<소담 한식뷔페> 1차 2차 방문기
(+점심식사 하기 좋은 곳)
오늘은
인천 논현동에
점심 한끼 식사 든든하게 할 수 있는 곳
"한식뷔페"
괜찮은 곳 알려드릴게요!
총 2번 방문하였고
1차 2차 방문기 모두 보여드릴게요 :)
위치는 인천논현역 근처 아이플렉스 빌딩에 있어요!
이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해결해야했는데요.
요즘 물가도 너무 오르고,
한 끼 식사하려면 거의 만원은 기본인 것 같아요.
사실 매일 만 원씩 나가는게 부담되기도하고,
일반 음식점에 가면,
단일메뉴만 먹어야해서 좀 질리기도하고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다가 알아본 곳!
바로 <소담한식뷔페> 인데요!
이 곳은 점심장사만 하는 곳이라서 일찍 닫아요.
평일은 2시 라스트 오더니까 시간 잘 확인하시고 가셔용!
월-금 10:30 - 14:30 (※14:00 라스트오더)
토 10:30 - 14:00 (13:30 라스트오더)
일요일 정기휴무
8800원에 마음껏 먹고 싶은대로 먹을 수 있어요!
현금가는 8000원이구요.
아쉬운건 인천이음카드는 불가였어요ㅜㅜ
그래도, 요즘 8800원에 점심식사 하기 국수이런거 아니면 힘든데
가격면에서 괜찮다고 생각해서 입장해보았습니다. ㅎㅎ
저는 현금으로 계산하였어요.


역시 들어가보니 인근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보통 직장인분들이나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고,
학생이나 가족단위도 간혹 보이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식권 10+1 행사도 했어요.
이 곳에서 일 다니시면서 끼니 해결하셔야 하는 분들은
식권행사할때 구매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입장!

저는 혼밥이랍니다 ㅎㅎ
저 처럼 혼자 식사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저는 혼밥이 어렵지 않아서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창가쪽에 1인자리도 있답니다.

계란후라이 셀프로 해서 먹을 수 있구요!
국수코너도 있어요~

저는 이 날 모든 걸 다 먹어보고싶었는데,
도저히 배불러서 못먹겠더라구요.ㅋㅋ
그래서 1차방문 했을때는 계란후라이는 먹지 않았어요.

백미밥과 흑미밥이 준비되어있어요.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는게 좋아요 :)
<1차 방문 후기>

메뉴는 매일 다르게 나오는 걸로 알구있구요.
아쉬운 점은 매장 앞에 메뉴판이 있다면 좋을텐데,
약간 복불복같은 느낌?ㅎㅎ
저같이 계획형에게는 상당히 불안한
도전하는 기분 ㅋㅋ

이 날은,
배추김치,
숙주나물무침,
매운어묵,
애호박버섯반찬,
잔새우볶음,
분홍소세지,
멘보샤 같은거 인줄 알았는데 먹어보니 토스트,
계란찜,
오징어제육볶음,
소고기미역국
이었어요!



여기 입성하고,
처음에 들어왔을때
눈 돌아가더라구요.ㅋㅋ
와ㅏ 뭐 먹을거 많네!
이러면서
다 먹어봐야지!!
하고 야무진 다짐을..

일단 조금씩 다 먹어보고,
맛있는 거 더 가져다 먹어야지~
하고 가져와봤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너무 배불러서 실패 ㅋ
제가 원래 뷔페를 잘 안가요.
가격대비 많이 못먹어서 ㅋㅋ
뭔가 가격만큼 못먹는 느낌이 들어서 아쉽..

저거 그냥 제육볶음인줄 알고 먹었는데,
오징어가 들어있더라구요!!
오징어제육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계란찜도 괜찮고, 분홍소세지는 그냥그랬고
어묵반찬도 맛있었고
미역국에 말아먹었는데,
당연히 고기 없겠지 싶었는데, 고기가 있어서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ㅋㅋ
전반적으로 맛이 다 무난하고 맛있었어요.
그래서 여기가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제가 봤을 때 이곳이 잘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게,
맛이 전반적으로 다 괜찮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거 멘보샤인 줄 알았는데,
식빵에 사과잼같이 달달한 무언가가 들어가 있었어요.
요고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밥 다먹고 후식으로 먹기 굳.

국수코너!! 예요 ㅎㅎ
이거 좀 궁금했는데,

배불렀지만, 국수 궁금해서 기어코 먹어보기로 ㅋㅋ
조금만 해서 가져왔습니다.

오 이것도 괜찮더라구요.
김치가 고명으로 있어서 밖에서 먹는 미니 잔치국수 느낌!!
전반적으로 진짜 다 괜찮네요.ㅎㅎ

배터져 죽을 것 같지만
숭늉..
ㅋㅋㅋㅋ
인간의 그득한 욕심..
제가 숭늉을 좋아하는데,
그 뜨끈하고 구수한 숭늉 있잖아요.
근데 그런느낌은 아니고
그냥 미지근한 밥물같은 느낌이었어요.ㅋㅋ
굳이 이건 안먹어도 될듯..?

궁금한건 못참는 저는
둘 다 먹어봤습니다. ㅋㅋ
진짜 아.. 이거 넘 배부른데 궁금해
하면서 ㅋㅋ
매실도 맛보기로 조금만 먹어봤는데요.
매실 많이 타지 않은 약간 심심한 매실차 맛이었어요.
밥 다먹고 한 잔 마시기 나쁘지 않은~

커피까지 먹는 마무으리..
원래 다 먹고 카페 가려고했는데,
배부르기도하고 그냥 이걸로 퉁치기로.ㅋㅋ
오히려좋아~
얘는 그냥 일반 믹스 자판커피요~
확실한건 맥심은 아닌듯?
ㅎㅎ
전반적으로 저는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양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이요!
특히, 한국인은 밥심이잖아요!
일반음식점에서 먹는 것보다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 먹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2차방문 후기>
이 근처에서 점심먹을 일 있어서
또 다녀왔어요!
점심 한 끼 해결해야지 하면
생각나는 곳이 여기네요. ㅎㅎ
2차방문 후기 메뉴 간단히 알려드릴게요 :)

오늘의 메뉴는 요롷습니다!!
감자조림
파래김
사라다
쫄면
두부김치
(두부김치에 돼지고기랑 버섯도 있었어요!)
후라이드치킨
부추전
북엇국

오늘은 계란후라이도..ㅋㅋㅋ
아니 이 계란후라이 솔직히 기대안했는데,
간혹 신선하지 않은 계란은 맛없잖아요.
근데 맛있더라구요 ㅋㅋ
단백질 굳..
찾아보시면, 파래김 아주 소심하게 있어요.
안먹을까하다가 궁금해서 맛이라도 보자하고 먹어봤는데
엥?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ㅋㅋ
그리고 국은 북엇국이었는데
계란과 콩나물이 같이 들어있었어요.
개운~
맛있네요. ㅎㅎ
역시나 두부김치도 맛있었고
치킨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안에 살코기가 촉촉 ㅋㅋ
역시나 전반적으로 반찬이 다 맛있었어요 !!
역시나 배부르고 이 날은 시간이 없어서 저것도 다 못먹은 것 같아요ㅜㅜ
적당히 잘 담았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은근 편식도 많고, 까다로운편인데
1차 방문 2차 방문 모두 다 맛있게 한 끼 잘 먹었습니다.
혹시 인천 논현역 근처에서 점심식사 할 곳 찾으신다면
저는 추천드리겠습니다 :)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만 부탁드리고,
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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