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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음식점

[인천/갈산] 여수 성시경 국밥 분점 <나진국밥> 갈산역 내돈내산 후기

협찬안함 깐깐한냥 INFJ 2026. 1. 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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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깐깐한 입맛으로 평타 이상만 리뷰하는 블로거,
깐깐한냥 INFJ입니다.

 

오늘은 

예전에 성시경님의 좋을텐데에서 소개된 맛집

 여수국밥

<나진국밥> 갈산점 

내돈내산 후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여수에서 가려다가 실패하고

분점이라도 생겨서 드디어 분점으로 가게 되었네요. ㅎㅎ

 

주말 점심에 갔는데, 대기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

 

 

갓수육과 수육무침도 유명하던데,

저는 기본국밥과 국밥정식을 먹었습니다!

 

기본국밥이 빨간거구요.

하얀국물을 원하시면 하얀국밥을 따로 시키시면 됩니다 :)

국밥정식에는 국밥 + 약간의 수육이 나옵니다.

 

내부는 이런식으로 생겼구요.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매장이 굉장히 깔끔해서 좋았어요.

 

국밥세트에 나오는 수육이에요. ㅎㅎ

귀엽슨..

 

저는 저 소스가 맛있더라구요.

부추랑 싸서 소스에 푸욱 찍어먹었어요.

들깨가루의 약간의 고소함과

약간의 달콤함이 느껴지는 고추장

 

 

뭔지모르겠어용..ㅎㅎ

여수가 갓으로 유명하니 

왼쪽은 제 느낌상 갓 대로 만든 장아찌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보아요.

오른쪽은 무말랭이인것 같아요.

 

 

수육을 한 두개 먹고있다보니

국밥이 나왔어요.

 

이렇게 콩나물수육이 왕창 들어가있어요.

 

뭐랄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국밥느낌은 아니더라구요.

 

순대나 내장이 들어있는 국밥이라기 보다는

방금 먹은 수육고기가 들어가 있어서

누구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그런 국밥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제가 느끼기엔 

뭔가 국밥과 감자탕의 중간에 있는 맛이였어요.ㅎㅎ

 

약간 감자탕같은 국물이면서도 그정도로

진하지는 않는?

 

그래서 국밥을 평소에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무난한게 드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저는 국밥 그냥 먹는 1인인데요.

 

누가 가보자하면 따라는가지만 직접 제 의지로 가지는 않는편이에요. ㅋㅋ

 

이런사람이 느끼기에는 막 줄서서 대기까지 해가면서 먹을 정도는 아니고,

찾아가서 먹을 정도도.. 아니지만

근처 지나가다가 아니면 근처에서 든든한 밥한끼 하기는 좋은 것 같아요.

 

맛없다는거 절대절대 아니구요..!

저는 평타이상만 쓰니까요ㅎㅎ

저는 근처에 살았으면 종종 먹으러 올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ㅎㅎ

특히 포장도 매력적인 것 같아서,

소분해 놓고 한식먹고 싶을 때

먹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참고로, 냄새 진하고 내장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저같이 무난하게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을 것 같고,

다만, 평소 국밥이나 감자탕 좋아하시고 한식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 좋은 식사 한끼가 될것 같네요.ㅎㅎ

아이들도 가족식사에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국밥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천에는 갈산점밖에 없어서

나진국밥 먹으러

평소에 갈일없는 갈산역까지 다녀온 

내돈내산 <나진국밥>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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