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 미식가

맛없는건 저리가랏, 평타이상만 포스팅!

인천/음식점

[부평] 부평시장 겨울 데이트 코스 추천 + 먹거리·데이트 루트 완벽 정리

협찬안함 깐깐한냥 INFJ 2026. 1. 28. 22:16
반응형

 

 부평 겨울 시장 데이트 코스와 먹거리 추천!
부평시장부터 주변 맛집·볼거리까지 데이트 루트 하나로 정리했어요.
실제 방문 후기 팁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깐깐한 입맛으로 평타 이상만 리뷰하는 블로거,
깐깐한냥 INFJ입니다.

 

최근 부평 시장에 다녀왔어요.

저는 겨울엔 한 번쯤 다녀오는 곳인데요.

특히 시장은 겨울 먹거리가 제 맛이잖아요. ㅎㅎ

 

올 겨울 시장 데이트 어떠신가요?!

 

제가 다녀온 곳들 공유해드릴게요 :)

 

 

 

부평시장은 

부평시장역 2번출구에서 약 5분 정도 걸으면 나온답니다 :)

 

저는 주차를 이용하지 않아서 확실치는 않지만,

찾아본바로는

부평시장공영주차장이 있더라구요.

주차장을 이용하실 분들은 

부평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원조 고향 손칼국수>

제 동선대로 설명드리자면,

지하철역 2번출구로 나와서 시장을 찾아 들어오시면

아마 줄이 길게 서있는 작고 오래된 칼국수 집을 보시게 될거예요!

<원조 고향 손칼국수>인데요.

저도 여기서 칼국수 먹고싶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안먹었어요.

 


<복댕이네 어묵>

그리고 나서 조금만 들어오시면 바로

어묵샌드위치로 유명한

<복댕이네 어묵>

이 나올거예요!

 

그림이 넘 귀여워요.ㅎㅎ

저는 감자치즈베이컨 어묵토스트

컷팅 부탁드렸어요.

컷팅 필요하신분들은 미리 말씀드려야해요 :)

겉에 어묵으로 감싸져 있고 안에 치즈감자가 들어가 있었고,

베이컨 맛은 크게 느껴지진 않았어요.

겉에 어묵이 두툼해서 거의 어묵맛에 감자가 느껴지는 그런 맛이였는데요.

개인적으로 음 신기하다~

라는 정도였고, 한 번 경험으로 만족!

 

저는 반 개 먹었는데도 포만감이 느껴졌는데,

식사대용으로 간단히먹기 괜찮겠다 싶긴했어요. ㅎㅎ


<대왕 호떡>

그리고 쭈욱 조금만 더 들어오시면,

씨앗왕호떡으로 유명한

호떡집이 나와용!

 

메뉴는 요로케 있구요!

 

요건 기름없는 호떡이구요.

 

 

제가 먹을 건 이 호떡입니다!

 

안에는 안찍었어요..ㅋㅋㅋ

개인적으로 그냥그냥이였어요.

저는 그냥 옛날호떡이 더 좋더라구요. ㅎㅎ

맛없는건 아니였구요!!

굳이 줄서서 먹는건 아닌느낌이요.ㅎㅎ

첨엔 거의 밀가루 부분만 먹다가 중간에 설탕꿀이 나왔는데요.

저는 사실 씨앗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씨앗이 많이 들어있진 않아서 제가 먹기엔 괜찮았어요.

왕호떡이라 저한테는 튀김이 좀 부담스러웠어요. ㅎㅎ


<숙이네 전집>

 

제가 가장 맛있게 먹었던!!

전이 막 날라다녀용ㅋㅋ

역시 전은 너무 맛있죠 ><

저는 김치전 하나 먹었는데,

이게 추운날 김이 모락모락나는 기름진 음식을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ㅎㅎ

 

그렇다고 뭐가 특별하다

이거는 아니고,

그냥 전이예요!!

 

메뉴는 이렇게 3개 있구요.

김치전 부추천 장떡

월요일은 휴무에요.

 

 

 

 

특히나 혼자살거나 요리 안해서 먹는 사람들은

이렇게 갓 해먹는 전 잘 못먹잖아요.

집에서 엄마가 해 주신 그런 그런 느낌!

 

특히 전이 얇아서 그런지

저는 바삭해서 더 좋았어요ㅎㅎ

 


<부평 팟타이>

제가 기대했던 곳 중 하나!

그리고 아마도

인스타로 이미 아는 사람들은 아는 

부평 팟타이 입니다.

외국인이 해서

뭔가 현지느낌나서 궁금했었거든요!

 

 

메뉴는 팟타이 단일메뉴이고

보통 곱빼기 있어요.

포장가능

 

저는 보통을 시켰어요.

팟타이를 태국가서 먹어본 적이 없어서,

비교가 불가한건 좀 아쉽지만 ㅜㅜ

그래도 제가 먹은 느낌대로 말씀드려볼게요~

 

저는 나오자마자 바로 땅콩가루 팍팍 뿌려서

한 입 먹었는데,

기대를 너무 했어서 그런지 저는 그냥그랬어요!

제가 의외로 한식파여서 그런지

뭔가 제가 느끼기엔 새로운맛?

그리고 약간의 젓갈향인것인지

아주 약간 쿰쿰한 하지만 약간 싱겁기도하고

근데 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맛없지도 않은ㅋㅋ

오묘한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아! 쓰다가 생각난건데 태국 특유의 시큼한 맛이 

저에게는 낯설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고수 못먹음 똠양꿍 안먹음)

 

안내문에 맛이 싱겁게 느껴지면 소량의 액젓을

추가하라고 쓰여있었는데,

종이컵에 살짝 추가해서 먹어봤을때

더 맛있다라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ㅎㅎ

 

실제 현지에서 먹는 느낌은 이런 느낌이려나요?ㅎㅎ

다음번엔 태국에 가서 먹어보고싶어요 ><

어쨋든 저는 새로운 경험으로 만족하려합니다 ㅎㅎ

반응형

그 이외에 더 먹은것으로는 

붕어빵, 어묵, 호떡

인데요!

 

그 외

붕어빵

 

붕어빵, 잉어빵 집은

여러 군데 있는데,

그냥 가보고 싶은 곳으로 가봤어요!

 

 

3개에 1000원!

띠용.

셀프계산이여서,

돈넣는데

 2000원 넣을 뻔 했어요.ㅋㅋ

아니 요즘 1000원에 3개 붕어빵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드디어 붕어빵!! ㅜㅜ

드디어 먹어보는구나

 

뭔가 이렇게 봤을 때 팥이 보여서

팥이 많이 들어있겠다 싶어서 여기서 사먹은건데,

겉으로 팥이 보인다고,

안에 팥이 많은건 아니더라구요.ㅎㅎ

 

 

팥이 뭔가 찐하지 않았고,

많이 들어있는 느낌도 아니어서 쏘쏘했어요.ㅎㅎ

다음번엔 다른곳으로도 도전해보려구요 ><


그 외

어묵

 

이 날 너무 추워서 보이는 곳 아무데나 가서 어묵 먹었는데요.

여기서 사람들이 어묵을 많이 먹더라구요!

추운날 먹으니까 뜨끈한 어묵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어묵은 2개부터 판매한다고 쓰여있었어요)

 

역시 기본이 제일인듯합니다.ㅎㅎ

 

어묵 호떡 이런게 짱이에요!!

 

 

겨울에 뜨끈한 어묵 국물 최고!!

크으-

500원의 행복


그 외

호떡

 

개인적으로 저는

이 호떡!!

옛날에 엄마 손잡고 시장 따라가서

사 먹던 이런 기본 호떡 좋아하거든요 ㅎㅎ

 

 

녹차호떡인가? 그랬던 것 같아요.

 

1개 1500원이였어요.

 

한 입 베어먹었는데,

밀가루만 있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한 두입 더 먹었더니,

꿀(설탕)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예상하시는 그냥 기본 호떡이에요

ㅎㅎ

 

특별한건 없어서

따로 길게 말할게 없네여..ㅎㅎ

.

.

.

 

이상 겨울 부평 데이트 코스로

이번 포스팅을 준비해봤는데,

어떠셨나요?!

 

종합하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기본 어묵, 기본 호떡, 김치전을 가장 맛있게 먹었어요.

 

제 마음대로 데이트 테마를 정리하면

 

<전통파 먹거리>

 칼국수, 어묵, 호떡, 붕어빵

 

<인스타 먹거리>

중화각(유명중식집), 팟타이, 대왕호떡, 복댕이네어묵, 크레페

 

이렇게 정리해보고싶어요. ㅎㅎ

 

제 개인 취향으로는

김치전, 어묵, 호떡, 붕어빵 

이런 전통파 먹거리를 추천드립니다 :)

 

이외에도 계란빵, 붕어빵 파는 곳도 여러군데 있었고,

칼국수집, 닭발(야채곱창), 유명한

중식집도 있어요!

저는 땡기지 않아서 가보진 않았지만,

관심있으신분들은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겨울, 시장 데이트로 친구,연인,가족과

좋은 추억 만들어보세요 ♡

 


"소식좌지만 입맛은 까다롭 솔직 평타 이상 미식 평가"가 궁금하시다면

구독하시고 필요한 정보 가져가세요 :)

https://talktodok.tistory.com/

 

깐깐한냥 INFJ

송도 NN년차//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깐깐한냥 INFJ// #감성#분석#깐깐#평타이상만 포스팅

talktodok.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