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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음식점

[인천/송도] 을왕리 꾸덕집 생선구이 내돈내산 솔직후기

협찬안함 깐깐한냥 INFJ 2026. 5. 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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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깐깐한 입맛으로 평타 이상만 리뷰하는 블로거,
깐깐한냥 INFJ입니다.

 

오늘은 을왕리 꾸덕집에 다녀온 내돈내산 후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저는 인천 송도 오네스타 건물 3층에 위치한

<을왕리 꾸덕집>

에 다녀왔습니다.

 

을왕리꾸덕집 송도직영점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157

 

집에서는 생선 한 번 구워 먹으면

냄새도 잘 안빠지고 해서 요즘엔 잘 구워먹지 않는 집도 많을 것 같은데요.

 

특히 요즘 음식점에서는 숯불이나 화덕에 구워서

아무래도 집에서 구워먹는 것 보다는 더 맛있더라구요.

 

원래 포스팅 목적은 없었고,

그냥 친구가 생선구이 먹고싶다고 해서

다녀왔다가 나쁘지 않아서 후기 적어보려합니다~

 

사실 처음 매장에 들어갔을 때, 생선구이집이라 아무래도

비릿한 냄새가 있더라구요ㅜㅜ

그리고 뭔가 자리에 앉았을 때 깨끗하다는 인상은 못받았어요.

저는 냄새에 많이 예민하기도 해서 첫인상은 그냥그랬답니다. 

 

 

메뉴판을 제대로 못찍었네요ㅜㅜ

 

생선은 크게 고등어구이 갈치구이 가자미구이 있었구요.

조림메뉴와 직화제육 메뉴도 있었는데요.

 

저는 무난하게 고등어구이 정식직화제육 시켰어요.

 

 

이렇게 반찬 리필할 수 있는 곳 있구요.

 

잡채, 볶음김치or묵은지(?), 무생채, 숙주나물, 고사리, 호박볶음 정도가 있었어요.

 

옆쪽 밥통에 숭늉이 있어용

식사 마무리로 숭늉 너무 좋아하는데,

제가 먹었을 때는

숭늉이 뜨끈하지도 않고 뭔가 구수하지도 않고해서

좀 아쉬웠어요.

 

고등어 구이 정식에 포함된

된장찌개가 나왔는데요.

맛있었어요~

 

아까 셀프바에 잇던 반찬들이구요.

잡채는 처음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셀프바에서 가져다가 먹었어요.

 

 

고등어 구이 나왔는데, 엄청 크고 실하더라구요!!

살이 큼직해서 먹는 맛이 있었어요~~

 

배불러서 다 못먹을 뻔 했어요.

저는 마지막엔 좀 배부르더라구요.

그치만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

 

제육볶음도 맛있었어요!!

직화제육이라 불맛이 느껴져서 맛있더라구요~

 

 

고등어 구이 따듯할때 한 입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뭔가 따듯한 그릇에 담겨져 나왔으면 끝까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고등어구이 맛있게 먹다가

된장찌개 한입 먹어주고

조금 지겨워질때쯤 제육한입 먹으면

한 끼 식사 뚝딱입니다!

 

뭔가 간만에 한식 먹은 느낌이랄까요~

 

요즘 돌솥밥 보기 어려운 것 같아요ㅜㅜ

돌솥밥이면 좋았을텐데 밥은 이렇게 압력밥솥에 지은 걸로 주시구요.

안에 은행이 데코로 있었어요.ㅎㅎ

근데 이게 2인분인데

뭔가 소식좌인 제가 보기에도 밥 양이

적어보이는 느낌이었어요.

 

결론적으로는, 고등어구이가 커서 

밥을 충분히 먹지 않아도 배부르긴해서 전 괜찮았어요.

밥으로 배채우는 것보다는 반찬으로 배채우는게 나은것같아서...ㅋㅋ

 

 

매장이 넓고, 좌석이 넓어서

가족끼리 오기 좋아보였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에도 

주 고객층이 가족 또는

연령대가 있는 분들이셨던것 같아요.

 

약간의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제육과 고등어구이

전반적인 음식들을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생선구이 먹고싶을 때

가끔 오기 괜찮겠다

생각했습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일부의 의견 정도로 참고만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을왕리 꾸덕집 송도직영점

내돈내산 솔직후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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